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이아손 (문단 편집) === 프로필 === ||<-2> '''일러스트레이터, 성우''' || || ILLUST : BLACK || CV : [[호시 소이치로]] || || '''캐릭터 상세 (공식 번역)''' || ||이올코스의 왕 아이손의 아들, 원래는 디오메데스라는 이름이었지만, 케이론에게 맡겨졌을 때, 이아손으로 개명했다. 아르고 호의 선장으로서, 수많은 모험을 펼쳤다. || ||<-6> '''패러미터''' || || 근력 : C || 내구 : B || 민첩 : B+ || 마력 : D || 행운 : A+ || 보구 : A || || '''마테리얼 (공식 번역)''' || ||언록조건 : {{{#yellow 인연레벨 1에 도달하면 해금}}}|| ||신장/체중 : 181cm・76kg 출전: 그리스 신화 지역: 그리스 속성: 질서・선 성별: 남성 "어, 나, 세이버야? 랜서나 라이더가 아니라?" || ||언록조건 : {{{#yellow 인연레벨 2에 도달하면 해금}}}|| ||이아손은 아버지인 아이손의 이부형제인 펠리아스에게, 그가 찬탈한 왕위의 반납을 요구했으나, 조건으로 황금 양털을 요구받았다. 그 후에 그는 한 척의 배를 건조하고, 그리스 내에서 모험자를 모집했다. 배의 이름은 아르고 호, 승조원은 아르고노트라고 불렸다. || ||언록조건 : {{{#yellow 인연레벨 3에 도달하면 해금}}}|| ||헤라클레스, 카이니스, 아탈란테, 카스트로, 폴룩스, 오르페우스 등 다양한 영웅이 모인 배로 떠난 대모험 끝에, 이아손은 황금 양털을 획득했다. 하지만 그때 이아손은 메데이아를 농락하여 아내로 삼았다. 삼아 버렸다. ……사건의 전말은 이야기할 것도 없다. 질투가 증오를 부르고, 증오는 복수를 소환했다. 이아손은 지위도 명예도 모든 것을 빼앗기고, 아르고 호의 선수에 목을 매달려는 순간, 뱃머리에 짓눌려 죽었다고 한다. || ||언록조건 : {{{#yellow 인연레벨 4에 도달하면 해금}}}|| ||○추구했던 황금양모: 없음 그가 모험 끝에 손에 넣었던 금색의 양털가죽. 비교적 폭신폭신해서 기분 좋다. ○위기 앞의 번뜩임: A 궁지에 빠졌을 때, 자신의 몸을 내던지는듯한 행동으로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다. 위기 상황에서의 번뜩이는 지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다만, 이아손 본인은 이 능력을 몹시 싫어하고 있다. 어쨌든, 몇 번씩 죽을 고비를 겪지 않으면 지혜가 떠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친구와 함께 하는 머나먼 바닷길: B++ 과거에 아르고 호에 탔던 이들의 용기를 북돋운다. 타지 않은 자는 왠지 모르게 용기를 얻은 듯한 기분이 든다. 아주 한정적인 아종 카리스마 능력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언록조건 : {{{#yellow 인연레벨 5에 도달하면 해금}}}|| ||'천상을 가르는 찬란한 배' 랭크: B++ 종별: 대군보구 사정거리: 1~10 최대포착: 50인 아스트랍시테 아르고. 아르고 호의 구원. 배에 탄 영웅들이 일제공격을 날려 준다. 싸움에서 이아손이 가세한 위치가 올바르다면 올바를수록, 승조원의 찬성도 많아지며 공격횟수도 늘어난다. 반대로 명백한 악역인 상황이었다면, "깜짝 놀랄 정도로, 아무도 응해주지 않았습니다(사보타주)" 가 되어, 위력도 현저히 저하된다. || ||언록조건 : {{{#yellow 막간의 이야기 '제2 혹은 제3 아르고노츠 승무원 모집 대회' 클리어[br]및 Lostbelt No.5 아틀란티스 클리어 및 인연레벨 5에 도달하면 해금}}}|| ||소심하고 겁쟁이, 그런 주제에 영웅에 대한 갈망은 남보다 배나 많은, 좋게든 나쁘게든 영웅 "같지 않은" 인격의 소유자. 라곤해도 그 옛날 시간신전의 싸움에서 메데이아가 말한 대로 "몰리면 몰릴수록 두뇌가 맑아지는" 타입이며 이문대의 그리스에 있어서도 궁지에 몰린 것으로 그 진가를 발휘했다. 덧붙여 합리적으로 만물을 판단하는 오디세우스한테 있어선 궁지에 몰릴수록 승부를 거는 이아손하곤 지극히 상성이 나빴다. 그런 의미에서 서번트로 소환되더라도 그가 바라는 영광을 누리는 삶을 보내는 건 조금 어려울지도 모른다. 본인도 알런지 모를런지, 자신을 무의식적으로 궁지에 빠뜨리려는 작전도 있었다. 건들지마, 절대 건들지마!? 상태라고도 할 수 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